Home » Archives by category » 교육마당 » 이완희 신부의 전례와 신앙 (Page 3)

초기 그리스도교 신자들은 처음부터 부활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있었다.

초기  그리스도교 신자들은 처음부터 부활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있었다.

히브리적 전통의 승계 히브리적 관습은 초대교회 장례 연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자료가 된다. 유대인들에게 있어서, 시신을 다루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었다. 다른 문화에서와 같이 살아남은 사람들에게 죽은 이들의 시신을 처리하는 것은 의무적인 것이었으며, 특히 가족이나 가까운 이웃은 죽은 이를 위해 장사를 치르고 매장까지 해야 했을 뿐만 아니라 아들들은 그들의 죽은 부모가 해결하지 못한 문제를 남겼다면 [...]

당신은 파스카로 가는길을 알고있는가?

당신은 파스카로 가는길을 알고있는가?

어느 종교를 막론하고 모든 종교는 인간이 살아가면서 필연적으로 경험하게되는 생로병사에 깊은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특히 이 중에서도 죽음은 그가 갖는 체험불가능성과 그로 인해 초래되는 불확실성으로 인하여 인간에게 두려움과 경외의 대상이 되었다. 종교는 이러한 죽음을 넘어서 펼쳐져 있는 피안의 세계를 제시하면서 인간 앞에 어둠의 베일을 드리운 채 놓여있는 죽음을 뛰어넘는 신비적인 비젼을 제시한다. 그리스도교 역시 구세사를 [...]

[코너 및 필자 소개] 이완희 신부의 “교회는 배, 전례는 돗대”

[코너 및 필자 소개] 이완희 신부의 “교회는 배, 전례는 돗대”

이완희 (스테파노) 신부                  * 교회는 배, 전례는 돗대…     “교회는 이 세상이라는 바다를 항해하여 하느님 나라로 우리를 데려가는 배입니다. 이 배를 움직이게 하는 순풍이 바로 그분께서 아낌없이 주시는 은총입니다. 전례는 주님께서 주시는 이 은총의 바람을 받아 배를 움직이게 하는 돗대입니다. 전례를 통하여 우리는 하느님께 아주 편하게 나아갑니다. 하느님께서 우리를 너무 [...]

Page 3 of 3123
학회 추천칼럼
이완희 신부

세상의 전례 (전례학 입문 4)

전례는 연극이 아니에요  얼마 전에 어떤 신자로부터 이런 말을 들었다. “신부님, 왜 전례는 이렇게 재미가 없나요? 전례를 재미있게 꾸밀 수는 없나요?” 또 어떤 청년에게는 이런 말도 들었다. “젊은 전례, 열린 전례를 집전하기 위해서 우리 청년 모임에서는 청년들의 관심사로 말씀의 전례를 온통 꾸미고 중요 부분을 모두 청년의 구미에 맞게 바꿔서 미사를 드렸는데 참 좋았어요.” 이를테면 전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