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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

확인

[Audio clip: view full post to listen] 확인이라는 삶의 중요한 행위는   신앙에서도 커다란 가치와 하느님께 다가가는 구체적인 방법이다     세상의 일에서나 영적인 일에서나   확인은 관계성에서 신뢰를 주고 신뢰를 받는 길이며   나는 기도란 인격적 대화인 동시에 확인의 시간이라고 첨부하여 정의하고 싶다.        

휴지통 비우기

휴지통 비우기

휴지란 없다. 그 무엇이 휴지가 된다. 그 휴지는 휴지통에 버려진다. 우리 마음도 그렇다. 일과 말 그리고 처신과 사건이 마음의 상처와 절망감을 주고 스트레스를 준다. 마음은 이러한 힘든 것들을 담는 휴지통이 있는데 개인에 따라 또 개인도 시기와 환경에 따라 다르다. 기도는 감정과 영혼에 좋은 휴지통을 제공해 준다. 그런데 그 마음의 휴지통을 가끔은 또 비워야 한다. 잠을 [...]

예수님도 ‘다시’ 하셨다!

예수님도 ‘다시’  하셨다!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22-26 그때에 22 예수님과 제자들은 벳사이다로 갔다. 그런데 사람들이 눈먼 이를 예수님께 데리고 와서는 그에게 손을 대어 주십사고 청하였다. 23 그분께서는 그 눈먼 이의 손을 잡아 마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셔서, 그의 두 눈에 침을 바르시고 그에게 손을 얹으신 다음, “무엇이 보이느냐?” 하고 물으셨다. 24 그는 앞을 쳐다보며, “사람들이 보입니다. 그런데 [...]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다는 말은 참 좋아!   사랑이라는 말은 사랑스러워   밉다는 말은 참 미워!   날씨가 참 좋다!  좋을 때 좋다는 말은 해야 할것 같다.   아니면 왜 오늘을 사는지?   좋은 것은 반복해도 좋다. 그것이 덕이라고 한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좋아하는 경지!   성인들은 자신들이 성인인줄 모른다.   그냥 그렇게 좋아하신 분들이다.   [...]

내가 그를 사랑하고 있는지 확인하려면

내가 그를 사랑하고 있는지 확인하려면

내가 그를 사랑하고 있는지 확인하려면                                          

거룩한 결심!

거룩한 결심!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9-39 그 무렵 29 예수님께서 회당에서 나오시어, 야고보와 요한과 함께 곧바로 시몬과 안드레아의 집으로 가셨다. 30 그때에 시몬의 장모가 열병으로 누워 있어서, 사람들이 곧바로 예수님께 그 부인의 사정을 이야기하였다. 31 예수님께서 그 부인에게 다가가시어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열이 가셨다. 그러자 부인은 그들의 시중을 들었다. 32 저녁이 되고 해가 지자, 사람들이 [...]

성령느끼기

성령느끼기

성령 느끼기 우리나라의 가을은 유난히 아름답다. 벽해와 같은 맑은 하늘하며 울긋불긋 불타는 단풍으로 뒤덮인 산과 들, 그리고 한없이 펼쳐진 추수 벌판…. 이 모든 것을 좀더 의식해보면 그저 예사로 스쳐버릴 일들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특별히 나를 초대하시는 당신의 예술의 전당이며 음악당이라 아니할 수 없다. 하느님은 당신의 걸작품을 잘 감상할 수 있는 소중한 도구들을 우리에게 마련하여 주셨으니 이것이 [...]

아침을 여는 묵상… 하느님 사랑에 대한 이해

아침을 여는 묵상… 하느님 사랑에 대한 이해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당신을 볼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예수님을 통하여 아버지 하느님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요한 14,9 참조) 사실 하느님께서는 여러 방식으로 당신을 드러내십니다. 성경이 들려주는 사랑 이야기에서처럼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다가오시고 우리의 마음을 얻고자 하십니다. 최후 만찬과 십자가 위에서 심장이 찔리심과 부활 후 나타나심과 사도들을 통하여 초기 교회의 길을 인도하심에 이르는 그 놀라운 행위들을 통해 우리를 [...]

학회 추천칼럼
이완희 신부

세상의 전례 (전례학 입문 4)

전례는 연극이 아니에요  얼마 전에 어떤 신자로부터 이런 말을 들었다. “신부님, 왜 전례는 이렇게 재미가 없나요? 전례를 재미있게 꾸밀 수는 없나요?” 또 어떤 청년에게는 이런 말도 들었다. “젊은 전례, 열린 전례를 집전하기 위해서 우리 청년 모임에서는 청년들의 관심사로 말씀의 전례를 온통 꾸미고 중요 부분을 모두 청년의 구미에 맞게 바꿔서 미사를 드렸는데 참 좋았어요.” 이를테면 전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