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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라틴어의 역사 (1)

교회 라틴어의 역사 (1)

  1-1. 배경   성령 강림 후 의  교회에서 가장 흔히 예루살렘에서 사용된 언어는 아람어, 그리스어, 라틴어였다.   아람어는 히브리어의 후기 방언 형태이고, 그리스어는 기원전 4세기 무렵부터 전 지중해 지역에서 가장 중요한 공용어였다. 그 결과 아람어를 사용하는 사람들 가운데 상당수가 그리스어로 성경을 읽는 것을 더 편하게 여기게 되면서 70인역(Septuaginta, LXX) 성경이 탄생하였다.   라틴어는 기원 67년 폼페이우스(Pompeius)가 팔레스티나 [...]

코너 및 필자소개- 윤종국 신부

  윤종국(尹鍾國) 마르꼬 신부     1991년 사제 수품(서울대교구)   1999년 로마 교황청립 살레시오 대학교 고전 및 그리스도교 문학부(라틴어 대학)대학원 졸업(문학석사)   2006년 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 대학원 졸업(신학박사)   1999-2010년 천주교 진접 성당, 천주교 시흥 5동 성당 주임  서소문 성지 관장 역임   2010년-현재 천주교 서울대교구 동작동 성당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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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 추천칼럼
이완희 신부

세상의 전례 (전례학 입문 4)

전례는 연극이 아니에요  얼마 전에 어떤 신자로부터 이런 말을 들었다. “신부님, 왜 전례는 이렇게 재미가 없나요? 전례를 재미있게 꾸밀 수는 없나요?” 또 어떤 청년에게는 이런 말도 들었다. “젊은 전례, 열린 전례를 집전하기 위해서 우리 청년 모임에서는 청년들의 관심사로 말씀의 전례를 온통 꾸미고 중요 부분을 모두 청년의 구미에 맞게 바꿔서 미사를 드렸는데 참 좋았어요.” 이를테면 전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