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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 강복의 찬미가 “하느님 찬미” 통일안 확정

성체 강복의 찬미가 “하느님 찬미”의 통일안이 확정되었다. 주교회의 2011년 추계 정기총회는 주교회의 전례위원회가 제출한 성체 강복의 찬미가 ‘하느님 찬미’의 통일안을 검토하고, 주교회의 상임위원회와 교리주교위원회의 의견을 참조하여 첨부와 같은 안을 승인하였다. <첨부> 성체 강복의 찬미가 ‘하느님 찬미’  1) 하느님은 찬미 받으소서.  2) 하느님의 거룩한 이름은 찬미 받으소서.  3) 참 하느님이시며 참 사람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찬미 받으소서. [...]

구원을 비는 기도 통일안 확정

구원을 비는 기도 통일안이 확정되었다.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2011년 추계 정기총회에서는 주교회의 전례위원회가 제출한 묵주기도의 ‘구원을 비는 기도’의 통일안을 검토하고, 기도문의 번역은 혼란을 피하기 위해 옛 기도문(예수님, 저희 죄를 용서하시며, 저희를 지옥불에서 구하시고, 연옥 영혼을 돌보시며 가장 버림받은 영혼을 돌보소서.)으로 통일하되 「가톨릭 기도서」에는 수록하지 않기로 하였다. 한국 가톨릭 교회의 공식 기도서인 「가톨릭 기도서」에 수록하지 않기로 [...]

하느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려면

하느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려면

하느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려면   묵상1. 가까운 준비 하느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방법 중에 가장 효과 있는 방법은 묵상기도이다. 묵상기도를 성실하게 하면 만물을 하느님 입장에서 보는 안목이 생기고 만사에 있어서 하느님의 뜻을 찾을 뿐 아니라 그 뜻을 찾는 만큼 실천하고자 하는 의욕도 생긴다. 성실히 실천하는 묵상기도와 양심성찰은 현대인의 신앙생활에 있어서 마음의 평화를 얻는 가장 소중한 도구일 것이다. [...]

산책하며, 기도하며….

산책하며, 기도하며….

  산책하며, 기도하며…..   오관(五官)기도 많은 경우에 우리는 기도를 하려면 꼭 성당에 가야만 하고, 그렇지 않으면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장소에서 정해진 경문을 정해진 격식대로 해야만 기도가 되는 줄 알고 있다. 물론 미사 또는 묵주기도와 같은 기도는 격식을 제대로 갖추어야 하고, 성지 순례와 같은 기도는 장소도 중요하다. 그러나 모든 기도가 다 그런 것은 아니고 오히려 하느님과 [...]

스트레스를 예방해주는 양심성찰

스트레스를 예방해주는 양심성찰

  스트레스를 예방해주는 양심성찰   하루 일과가 바쁠수록 지나간 하루를 되돌아보는 여유와 시간이 필요하다. 하루 일과를 마치면서 10분이나 15분 정도 할애하면 의미 있고 풍요로운 성찰을 할 수 있다. 귀가해서 하는 것이 여의치 않다고 생각되면 전철이나 택시 안에서도 가능하고 운전하면서도 할 수 있다. 이 성찰을 일상화하면 스트레스 예방은 물론 세상을 긍정적으로 보고 매사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마음도 [...]

진짜영성과 가짜 영성

진짜영성과 가짜 영성

  진짜영성과 가짜 영성  [Audio clip: view full post to listen]   열심히 살고 있다고 자처하고 있거나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마저도 쉽게 떨어질 수 있는 가짜 영성의 예를 몇 가지 들고자 한다.   1. 단 시일에, 그것도 단번의 노력으로 얻어진다고 믿는 완덕. 예수님은 3년이 채 안 되는 짧은 공생활을 준비하시기 위해 30여 년을 숨어 지내셨다. [...]

가톨릭 영성을 따라서 (1)

가톨릭 영성을 따라서 (1)

이천년을 흘러 이어오는 가톨릭교회 신앙의 본질은 무엇이며 그 내면에 자리하고 있는 영성의 근원은 어디에서 기인하는 것일까. 한국 주교회의가 중앙 일간 신문사 종교담당 기자단과 교계 주교회의 출입기자들을 대상으로 마련한 이번 유럽 성지순례는 그리스도교의 정수(精髓)를 알아보고자 하는데 초점이 두어졌다. 그 안에서도 중심점은 수도원이었다. 교회 역사 안에서 어려움의 고비 고비마다 쇄신과 개혁의 고삐가 되었던 수도원, ‘교회에 신선한 공기를 [...]

미사 통상문의 고찰과 설명

미사 통상문의 고찰과 설명

뮌헨에 이어 기자단은 본격적인 수도원 순례 일정에 돌입했다. 뮌헨에서 서쪽 방향으로 한 시간가량 버스를 타고 간 곳은 베네딕도회 오딜리아연합회의 본부, 한국 성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의 모원이라 할 수 있는 성 오틸리엔(St.Ottilien) 수도원이었다. 선교활동을 표방하고 해외로 진출한 첫 베네딕도회 수도공동체다. 수도원 인근에서는 민가를 찾기가 어려웠다. 옥수수밭 호밀밭 목초지뿐이라고 했다. 전형적인 농촌 마을 속 수도원 풍경이었다. 수도원 입구에 들어서는 [...]

학회 추천칼럼
이완희 신부

세상의 전례 (전례학 입문 4)

전례는 연극이 아니에요  얼마 전에 어떤 신자로부터 이런 말을 들었다. “신부님, 왜 전례는 이렇게 재미가 없나요? 전례를 재미있게 꾸밀 수는 없나요?” 또 어떤 청년에게는 이런 말도 들었다. “젊은 전례, 열린 전례를 집전하기 위해서 우리 청년 모임에서는 청년들의 관심사로 말씀의 전례를 온통 꾸미고 중요 부분을 모두 청년의 구미에 맞게 바꿔서 미사를 드렸는데 참 좋았어요.” 이를테면 전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