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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꿈꾸는 방법”의 비결을 알려드려요!

첫째, 성서를 많이 읽어야 한다. 전반적인 성서의 맥을 알아야 한다. 성모님은 발현하시거나 꿈에 나타나셔서 성서를 인용하시고 복음을 늘 가르쳐 주신다.   매일 성서를 읽어라!     둘째, 성모님의 상본이나 성모상을 늘 기리며 바라본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사람의 사진이나 모습을 기리는 것은 사랑의 본능이다.     셋째, 성모님에 대해 많이 말하고 전하라!   그분의 겸손하심과 인자하심과 [...]

하느님을 생각하다 사람을 사랑하여라

  하느님을 생각하다 시나브로 사람을 사랑해야지 사람을 사랑하다가 하느님을 생각하지 말라.     하느님을 생각하다 시나브로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창조된 목적대로 살아가는 참사람이다.     사람들은 그러나 사람을 생각하다 하느님을 원망한다.     하느님을 생각하다 시나브로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나자신의 능력이 아니라 성령의 역사하심이다.     그러나 그 누구도 인간을 사랑하다가 하느님을 더 사랑할수는 없다. [...]

죽을 이유가 있으면 삶의 의미를 알게된다.

  한 살 남짓된 아기 엄마가 언제가 찾아 왔다.   “신부님 제 아기의 병명을 의사들도 다 모릅니다. 그래서 묵주기도를 다음과 같은 지향으로 받쳐도 될까요? 그 엄마는 눈물을 글썽이며 복받치는 목소리로 내게 말했다. 하느님 제 아기가 아파요 아파요 제발 제 아기 살게 해주시고 대신 제가 죽게 해주셔요!”   난 가슴이 아파서 한참 하늘만 바라 보았다.   [...]

클레멘스의 장엄기도

클레멘스의 장엄기도

-로마 클레멘스의 코린도인들에게 보낸 편지 59-61.  로마의 클레멘스는 코린토인들에게 보낸 편지를 “장엄 기도”로 마친다. 이 기도문은 초기 그리스도교 문학의 보석 가운데 하나로서 성경의 영감을 짙게 받았다. 적어도 부분적으로 로마 교회의 전례 기도문이었을 것이다. ‘음식 찬양문(Birkat ha-mazon)’과 ‘트필라’ = ‘18 축복문(Shemone Esre)’와 같은 유다교 기도문들처럼 이 기도문은 감사와 청원을 함께 담고 있다. L. Deiss(ed.), Springtime of [...]

확인

확인

[Audio clip: view full post to listen] 확인이라는 삶의 중요한 행위는   신앙에서도 커다란 가치와 하느님께 다가가는 구체적인 방법이다     세상의 일에서나 영적인 일에서나   확인은 관계성에서 신뢰를 주고 신뢰를 받는 길이며   나는 기도란 인격적 대화인 동시에 확인의 시간이라고 첨부하여 정의하고 싶다.        

휴지통 비우기

휴지통 비우기

휴지란 없다. 그 무엇이 휴지가 된다. 그 휴지는 휴지통에 버려진다. 우리 마음도 그렇다. 일과 말 그리고 처신과 사건이 마음의 상처와 절망감을 주고 스트레스를 준다. 마음은 이러한 힘든 것들을 담는 휴지통이 있는데 개인에 따라 또 개인도 시기와 환경에 따라 다르다. 기도는 감정과 영혼에 좋은 휴지통을 제공해 준다. 그런데 그 마음의 휴지통을 가끔은 또 비워야 한다. 잠을 [...]

내가 그를 사랑하고 있는지 확인하려면

내가 그를 사랑하고 있는지 확인하려면

내가 그를 사랑하고 있는지 확인하려면                                          

거룩한 결심!

거룩한 결심!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9-39 그 무렵 29 예수님께서 회당에서 나오시어, 야고보와 요한과 함께 곧바로 시몬과 안드레아의 집으로 가셨다. 30 그때에 시몬의 장모가 열병으로 누워 있어서, 사람들이 곧바로 예수님께 그 부인의 사정을 이야기하였다. 31 예수님께서 그 부인에게 다가가시어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열이 가셨다. 그러자 부인은 그들의 시중을 들었다. 32 저녁이 되고 해가 지자, 사람들이 [...]

성령느끼기

성령느끼기

성령 느끼기 우리나라의 가을은 유난히 아름답다. 벽해와 같은 맑은 하늘하며 울긋불긋 불타는 단풍으로 뒤덮인 산과 들, 그리고 한없이 펼쳐진 추수 벌판…. 이 모든 것을 좀더 의식해보면 그저 예사로 스쳐버릴 일들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특별히 나를 초대하시는 당신의 예술의 전당이며 음악당이라 아니할 수 없다. 하느님은 당신의 걸작품을 잘 감상할 수 있는 소중한 도구들을 우리에게 마련하여 주셨으니 이것이 [...]

사랑은 ‘궁금해 하는 것’이다.

사랑은 ‘궁금해 하는 것’이다.

[Audio clip: view full post to listen] 사랑은 “궁금해 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깨달음으로 다가왔다.   나는 “하느님과 성서에 대한 궁금증은”  신앙활동에 가장 중요한 초석이라 생각한다.   요한복음은 영원한 생명이란 하느님을 알고 사랑하는 것이라 했다.   궁금하다는 것은 바로 “알고싶다!”는 것이다. 진정으로 사랑하는 관계는 시공간을 떠나서 늘 궁금해하는 관계이다. 신학교 시절 외출을 하지 못했지만 늘 가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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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 추천칼럼
이완희 신부

세상의 전례 (전례학 입문 4)

전례는 연극이 아니에요  얼마 전에 어떤 신자로부터 이런 말을 들었다. “신부님, 왜 전례는 이렇게 재미가 없나요? 전례를 재미있게 꾸밀 수는 없나요?” 또 어떤 청년에게는 이런 말도 들었다. “젊은 전례, 열린 전례를 집전하기 위해서 우리 청년 모임에서는 청년들의 관심사로 말씀의 전례를 온통 꾸미고 중요 부분을 모두 청년의 구미에 맞게 바꿔서 미사를 드렸는데 참 좋았어요.” 이를테면 전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