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이유가 있으면 삶의 의미를 알게된다.

 

한 살 남짓된 아기 엄마가 언제가 찾아 왔다.

 

“신부님 제 아기의 병명을 의사들도 다 모릅니다. 그래서 묵주기도를 다음과 같은 지향으로 받쳐도 될까요? 그 엄마는 눈물을 글썽이며 복받치는 목소리로 내게 말했다.

하느님 제 아기가 아파요 아파요 제발 제 아기 살게 해주시고 대신 제가 죽게 해주셔요!”

 

난 가슴이 아파서 한참 하늘만 바라 보았다.

 

죽을 이유가 있으면 삶의 의미를 알게 된다.

 

 

 

허윤석 신부 작성
네이버나 다음의 검색창에 "회복의 시간"을 치면 허윤석신부님의 홈페이지가 나온다. 오랜시간동안 신자들을 위한 힐링피정과 힐링음악 그리고 잔잔한 단상과 묵상이 풍성히 있는 이곳으로 초대한다. 강론은 사제의 가장 중요한 의무라고 생각한다. 현재 성모기사회 잡지에 "곰곰히"라는 코너를 그리고 가톨릭 신문에 전례잠짜를 집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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