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을 생각하다 사람을 사랑하여라

 

하느님을 생각하다 시나브로 사람을 사랑해야지 사람을 사랑하다가 하느님을 생각하지 말라.

 

 

하느님을 생각하다 시나브로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창조된 목적대로 살아가는 참사람이다.

 

 

사람들은 그러나 사람을 생각하다 하느님을 원망한다.

 

 

하느님을 생각하다 시나브로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나자신의 능력이 아니라 성령의 역사하심이다.

 

 

그러나 그 누구도 인간을 사랑하다가 하느님을 더 사랑할수는 없다.

 

 

 

 

“나보다 처자나 가족을 더사랑하는 사람은 나의 제자가 될수 없다.”고 예수께서는 말씀하셨다.

 

 

나는 평소에 그것이 참 하느님의 이기적인 말씀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알것같다. 지금은

 

 

오늘 새벽에 산책을 했다. 2단지를 …….. 사랑하는 신부님을 보내는 마음을 달래려

 

 

가슴이 찼다. 섭섭함 때문에

 

 

인간을 생각하다 하느님을 정말 사랑할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오래간만에 가슴벅차게 일어났다.

 

 

하느님을 사랑하다 만난 신부님을, 하느님을 사랑하다 더 사랑하게 되었다.

 

 

가끔 기도하다 옛분들, 그리고 멀리 계신 분들께 전화드리고 싶다는 욕망이 생기는데

 

 

역시 하느님을 사랑하다 생각나는 분들과의 대화는 맛있고 편안하다.

 

 

 

 

 

나는 하느님을 생각하다 사람들을 사랑하고 싶다.

 

그리하면 언젠가 사람들을 사랑하다 하느님이 그 안에서 생각나는 경지에 오를 것이니까.

 

 

허윤석 신부 작성
네이버나 다음의 검색창에 "회복의 시간"을 치면 허윤석신부님의 홈페이지가 나온다. 오랜시간동안 신자들을 위한 힐링피정과 힐링음악 그리고 잔잔한 단상과 묵상이 풍성히 있는 이곳으로 초대한다. 강론은 사제의 가장 중요한 의무라고 생각한다. 현재 성모기사회 잡지에 "곰곰히"라는 코너를 그리고 가톨릭 신문에 전례잠짜를 집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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