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궁금해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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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궁금해 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깨달음으로 다가왔다.

 

나는 “하느님과 성서에 대한 궁금증은” 

신앙활동에 가장 중요한 초석이라 생각한다.

 

요한복음은

영원한 생명이란

하느님을 알고 사랑하는 것이라 했다.

 

궁금하다는 것은

바로 “알고싶다!”는 것이다.

진정으로 사랑하는 관계는 시공간을 떠나서 늘 궁금해하는 관계이다.

신학교 시절 외출을 하지 못했지만

늘 가족이 궁금하고 친구들이 궁금하고

나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수녀님들과 은인들이 궁금한것이 바로 사랑이 아닐까?

그렇게 신학생 시절에는

그리움이란 감정 덕분에

멀리 떨어져야

궁금한줄 알았다

그러나 지금은 앞에두어도 궁금하다.

하느님은 멀리 계신분이라

노력하면

가까워지고

알려나 해서

젊은 나날을 다 바쳐

열심히 했는데

이젠 주님을 코앞에 모시고 살아도 궁금하다.

나를 사랑하는 이들이

나를  오늘 하루 얼마나 궁금해 하려나?

 

 

* 황금을 드린 동방박사! 우린 궁금을 봉헌하는 삶의 박사가 되기를 기도하며….

주님 공현 대축일 묵상

 

 

 

 

허윤석 신부 작성
네이버나 다음의 검색창에 "회복의 시간"을 치면 허윤석신부님의 홈페이지가 나온다. 오랜시간동안 신자들을 위한 힐링피정과 힐링음악 그리고 잔잔한 단상과 묵상이 풍성히 있는 이곳으로 초대한다. 강론은 사제의 가장 중요한 의무라고 생각한다. 현재 성모기사회 잡지에 "곰곰히"라는 코너를 그리고 가톨릭 신문에 전례잠짜를 집필하고 있다.

7 Responses to 사랑은 ‘궁금해 하는 것’이다.

  1. 궁금을 봉헌하는 삶의 박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comgangsa1 2012년 1월 9일 at 1:49 am 응답
    • I appreciate you taking to time to cntoribute That’s very helpful.

      Jocelyn 2013년 1월 25일 at 12:08 am 응답
  2. 그 사랑의 궁금증을 풀기 위한 신부님의 봉헌삶을 위한 기도를 저도 하겠습니다.

    gheeregina
    gheeregina 2012년 1월 11일 at 12:47 pm 응답
  3. 그렇습니다

    gaudium
    gaudium 2012년 1월 15일 at 6:04 pm 응답
    • I have exactly what info I want. Check, plesae. Wait, it’s free? Awesome!

      Vaishak 2013년 1월 22일 at 3:10 pm 응답
  4. 무소식 희소식이라는 것을 생각하며 생활합니다. 이제는 그들이 점점 궁금합니다. 어떤 이유에선지 학회에 참석한후 기도에 몰입이 되며 무언가 변화를 느끼며, 새로운 삶의 모습이 보입니다. 가까운 주님을 항시 궁금해하며 어떻게하면 좀더 가까이 갈 수 있는지…
    항시 맑지 못한 알콜 의존증 환자 다시 태어남을 항시 기뻐하며, 감사드리며, 배반 하지 않을 것 을 굳게 다짐하며 결심하나이다.

    안병학 2012년 2월 2일 at 10:58 pm 응답
  5. 맞아요! 많이요!
    성서를 읽고 더 많이 사랑하셨던 성인들의 글들도 읽어요.

    tina 2012년 4월 13일 at 4:56 pm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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