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론을 생략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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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은 신앙생활영양소로서 매우 중요합니다.
강론은 하느님 말씀을 통해 선포된 말씀을 해설하며 현 생활에 적응시키는 것이기에
성서 독서의 내용 또는 미사의 통상문이나 그날 미사의 고유 전례문의 본문에 바탕을 두어야 합니다.
특히 날에는 강론이 전례의 한 구성요소로서 매우 중요하기에 주일과 의무축일에는 교우들이 참석하는 모든 미사에 강론을 해야 하며, 중대한 이유 없이 생략 할 수 없습니다.
또한 대림시기, 사순시기, 부활시기의 평일이나 교우들이 많이 참석하는 축일과 특별한 기회에도 강론을 하는 것이 좋다고 권고 하고 있습니다.

<정의철 신부의 전례상식> 14. 강론을 생략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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