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합시다를 대화합시다로 생각해 보자!

 

미사에서 혹은 모든 전례에서 하는 사제가 하는 권고의 말씀이 있다.

 

그것은!

 

” 기도합시다”

 

 

기도는 하느님과의 인격적 대화!

 

그러면 기도합시다는 대화합시다로 바꿀 수 있다.

 

그리고 어쩌면 좀 바꿔서 생각해야 한다.

 

사제의 기도합시다! 라는 권고말씀에 이은 기도문들은

 

본기도, 예물기도, 성체후 기도이다.

 

미사 후에 한번 이번 미사에서 기도한 기도문 내용이 기억나시냐고 신자 몇분에게 여쭈었다.

그것을 기억하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

 

정말 중요한 대화라면 ………….

 

그 대화가 또한 가장 소중한 사람과의 대화라면…….

 

” 기도합시다”  말은 하느님과 대화합니다 이상의 권고라면!

 

기도문을 주목하고 경청하고 동감하고 사제와 함심하여야 한다.

 

 

 

 

허윤석 신부 작성
네이버나 다음의 검색창에 "회복의 시간"을 치면 허윤석신부님의 홈페이지가 나온다. 오랜시간동안 신자들을 위한 힐링피정과 힐링음악 그리고 잔잔한 단상과 묵상이 풍성히 있는 이곳으로 초대한다. 강론은 사제의 가장 중요한 의무라고 생각한다. 현재 성모기사회 잡지에 "곰곰히"라는 코너를 그리고 가톨릭 신문에 전례잠짜를 집필하고 있다.

댓글 남기기

당신의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

다음의 HTML 태그와 속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a href="" title=""> <abbr title=""> <acronym title=""> <b> <blockquote cite=""> <cite> <code> <del datetime=""> <em> <i> <q cite=""> <strike> <strong>

학회 추천칼럼
이완희 신부

세상의 전례 (전례학 입문 4)

전례는 연극이 아니에요  얼마 전에 어떤 신자로부터 이런 말을 들었다. “신부님, 왜 전례는 이렇게 재미가 없나요? 전례를 재미있게 꾸밀 수는 없나요?” 또 어떤 청년에게는 이런 말도 들었다. “젊은 전례, 열린 전례를 집전하기 위해서 우리 청년 모임에서는 청년들의 관심사로 말씀의 전례를 온통 꾸미고 중요 부분을 모두 청년의 구미에 맞게 바꿔서 미사를 드렸는데 참 좋았어요.” 이를테면 전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