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통 비우기

휴지란 없다. 그 무엇이 휴지가 된다.

그 휴지는 휴지통에 버려진다.

우리 마음도 그렇다.

일과 말 그리고 처신과 사건이 마음의 상처와 절망감을 주고

스트레스를 준다.

마음은 이러한 힘든 것들을 담는 휴지통이 있는데

개인에 따라 또 개인도 시기와 환경에 따라 다르다.

기도는 감정과 영혼에 좋은 휴지통을 제공해 준다.

그런데 그 마음의 휴지통을 가끔은 또 비워야 한다.

잠을 자거나 운동을 하거나 문화생활을 하거나 여행을 가는 것이 휴지통 비우기이다.

이렇게 하여 휴지통을 비울수 있다. 일반사람들이 하는 마음의 휴지통 비우기이다.

그러나 신앙인인 우리는 마음의 휴지통을 비우는 탁월하며 하느님이 주신 방법이 있다.

그것은 바로 성체조배이다.

사순시기 우리 마음의 휴지통을 비워보자!

 

 

 

 

 

 

허윤석 신부 작성
네이버나 다음의 검색창에 "회복의 시간"을 치면 허윤석신부님의 홈페이지가 나온다. 오랜시간동안 신자들을 위한 힐링피정과 힐링음악 그리고 잔잔한 단상과 묵상이 풍성히 있는 이곳으로 초대한다. 강론은 사제의 가장 중요한 의무라고 생각한다. 현재 성모기사회 잡지에 "곰곰히"라는 코너를 그리고 가톨릭 신문에 전례잠짜를 집필하고 있다.

2 Responses to 휴지통 비우기

  1. Goooooo—-d

    짝짝짝!

    휴지통이 꽉찬 상태에선 컴도 잘 안돌아가지요.

    강석원 아우구스티노 2012년 3월 2일 at 3:31 pm 응답
  2. 성체조배…그렇군요. 내 마음을 비우는 과정이 되는군요.스스로는 아무리 노력해요 할 수 없었던 비움의 작업…
    그저 가만히 그분 앞에 앉아 있는 것 만으로도 이렇게 비워주시는것을…
    여느때보다도 감사와 평화가 충만한 사순시기입니다. 찬미예수님.

    가톨릭맘
    pojagi 2012년 3월 25일 at 6:44 am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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