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학균 신부의 [미사 이야기] 책 발간.

조학균 신부의 “미사 이야기”

평화신문을 통해 연재 되었던 글을 중심으로
독자들이 쉽고 명확하게 미사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영세를 준비하는 사람들이나, 영세를 받은지 얼마 되지 않는 신자들은 미사 참석에 있어서
아직도 궁금한 점이나 모르는 부분이 있기에 실제적인 부분을 중심으로 설명하였고,
신학적인 부분을 되도록 줄였다.

교회인가: 2012년 2월28일 | 펴낸곳: 대전가톨릭대학교 출판부

발행일: 2012년 3월 10일 | 면수: 123면

가격: 5,000원 | 구입처: 대전가톨릭대학(tel.041-861-7101)

 

<본문 발췌 중에서….>

미사보의 의미

머리를 가리는 (베일) 관습은 구약 시대(창세 24, 65)에 여성 자신이 미혼임을 상징하였으며, 모세와 엘리야를 통해 남자 역시 하느님 앞에 나아갈 때 자신의 얼굴을 가렸음을 통해 알 수 있다(탈출기 3,6: 1 열왕 19,13). 초기 그리스도교에서 여성 신자들이 교회의 공식예절 때 머리를 가리는 관습이 시작된 것은 사도 바오로가 고린토인에게 보내는 편지(I 고린토 11장)에서 이를 공적으로 언급하면서 비롯되었다. 바오로는 교회의 공식 예절에 참여할 때 여성들의 머리를 가리라고 했는데, 이는 당시의 풍습일 뿐 절대적이고 본질적인 신앙의 의미는 아니다. 사실 여인의 머리는 남편의 영광으로 인정되며, 머리카락은 세속적 사치성으로 인식하고 있었기에 하느님의 계시는 성소(聖所)에서는 머리를 가리는 것은 당연하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다. 무엇보다도 ……….

 

< 미사이야기 본문 발췌내용 보기>
바로가기: http://liturgia.kr/?p=1913

바로가기: http://liturgia.kr/?p=8286
바로가기: http://liturgia.kr/?p=8269
바로가기: http://liturgia.kr/?p=1852

 

 

 

 

 

전례학회 웹사이트 운영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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