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안내

 

1. 홈페이지의 정신- 겨자씨! 미디어

지식의 가치는 소유하는 것보다 나누는데 있습니다.
세상의 지식도 그러할진데, 복음의 지식은 얼마나 더 그럴까요?
전례학회 홈페이지는, 바로 그러한 전례 지식의 나눔을 목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전례학회 홈페이지는, 단순히 보여지고 마는 홈페이지가 아니라, 방대한 콘텐츠를 손쉽게 출판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하여, 세계적인 콘텐츠 시스템(CMS, Contetnts Management Solution)인 워드프레스를 바탕으로 구축되었습니다. 또한, 독자와 집필진이 소통하고 정보를 전파할 수 있도록, SNS와 스마트폰 환경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거기에 쓰여진 기술(Technology)보다, 우리가 나아가고자 하는 뜻, 소명(Calling)에 있습니다. 소셜 네트워크의 활용은 교황 베네딕또 16세께서 말씀하신 “복음과 교회의 유산을 전파하고 공유하는데 현대의 미디어의 발전을 이용하라는 권고”에 대한 좋은 모범이며 실천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례의 나눔을 온라인으로 널리 퍼질 수 있도록 구축하고 가꾸어가는 것은, 가까운 곳의 이웃에게만 지식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언제 어디서든 믿음의 지식을 필요로 하는 무수히 많은 분들에게 겨자씨를 나누어 드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례학회 홈페이지는 예수님이 말씀하신 “겨자씨”가 되고자 합니다.

예수님께서 또 다른 비유를 들어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가져다가 자기 밭에 뿌렸다. 겨자씨는 어떤 씨앗보다도 작지만, 자라면 어떤 풀보다도 커져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인다.” -겨자씨의 비유 (마르 4,30-32 ; 루카 13,18-19)

전례와 기도에 대한 작은 겨자씨들이 어떤 씨앗보다도 작지만 자라면 어떤 풀보다 커져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와서 가지를 깃들이는 커다란 나무로 성장할 것입니다.

위와 같은 많은 새들이 와서 그 가지를 깃들이는 커다란 나무는 이 홈페이지를 성장시키는 모든 구성원 특히 좋은 자료를 제공해 주시고 이 자료를 올리기 위해 공부하고 노력하는 모든 집필진과 봉사자들 그리고 후원해 주시는 회원들의 공로이외에 겨자씨 미디어가 갖고 있는 첨단의 기능에 있습니다.

 

2. 전례 전문 미디어, 그리고 전례에 관한 모든 것이 있는 전례뱅크!

이 홈페이지는 전례 전문 미디어를 지향합니다. 전례와 기도의 전공자인 사제와 수도자들 그리고 미술, 음악, 정보, 언어, 역사 및 사회 전반의 전문가와 일반 옵저버들로 구성된 편집팀이 제공하는 정보는 늘 새롭고 깊이 있는 정보를 매거진 방식으로 제공함으로써 재미와 권위 그리고 새로움과 전통을 함께 만나실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전례 분야 최고의 권위자들인 본 학회 학술위원들의 집필진의 글들을 이곳에서 볼 수 있다는 자체로도 이 홈페이지의 권위와 가치를 알 수 있습니다.

매거진은 독자들을 위한 집필을 합니다. 그리고 독자들을 위한 자료제공에 노력하며 특집 기획물을 연재하거나 독자들이 원하는 부분에 더 깊은 연구를 하곤 합니다. 또한 재미와 전파성을 목적으로 합니다. 즉 서비스정신에 입각한 집필방식과 정보제공 기술과 다양성을 확보하려는 노력이 겨자씨 미디어의 운영방식이며 목적입니다.

겨자씨 미디어는 전례학회의 정보 뱅크이기에 단순히 매거진 방식이외에도 자료실을 운영하여
학문적이며 권위있는 학술자료들과 사목자료들을 풍부히 담으려 합니다. 이곳에 오면 전례에 대한 다양하고도 심도있는 자료를 모두 찾을 수 있다는 명성을 갖고자 합니다.

 

3. 융합 미디어의 방식을 통한 전례와 기도를 배우는 학교!

본 홈페이지는 학회의 설립 목적에 따라 전례학교이며 동시에 기도학교입니다. 홈페이지의 매뉴얼 중 교육마당과 기도학교가 그러한 기능을 합니다. 무엇보다 단계적이며 풍부한 전례와 기도에 대한 교육자료를 단순히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교육받는 효과를 갖도록 모든 자료와 글의 문체를 일관화 하였습니다. 단순히 흰종이에 검은 글씨가 가득한 자료 모음이 아니라 풍부한 사진과 영상 그리고 음악이 어울어지는 융합미디어를 제공함으로써 동시에 읽고 감상하고 듣고 참여하는 방식을 지향합니다.

 

4. 홈페이지의 구성

본 홈페이지는 크게 내용상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자료실교육마당 그리고 커뮤니티 영역입니다.

 

4.1 자료실이란?

자료실은 전례에 관한 모든 자료를 제2차 바티칸공의회 전례헌장이 다루는 분야를 전례헌장의 목차와 동일하게 분류하였고 전례 분야별로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담겨있습니다. 자료실의 방대한 자료를 찾기 위해서는 제목이외에 검색창에 검색어를 치시면 관련 자료와 기사들이 모두 보여지는 도서관의 검색기능을 구비하고 있습니다.

본 홈페이지는 전례학회의 정회원들을 위한 홈페이지입니다. 따라서 자료실은 학회의 후원회비로서 년회비를 내는 정회원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회원가입에 대해서는 회원가입하기를 참조하십시오. 정회원이 아닌 회원은 준회원으로서 자료실 이외의 부분을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기획특집 부분은 자료실의 자료이지만 기획특집부분에 자료실 자료가 실린 경우는 보실 수 있습니다.

자료실은 제2차 바티칸공의회 전례헌장의 구조와 같습니다. 따라서 전례헌장이 다루는 전례전반의 순서와 분야를 목차로 동일하게 선정하였고 분야별로 체계적으로 정리되었습니다. 이곳에는 전례사목 자료와 각 본당에서 행하여지는 전례에 관한 아이디어나 외국어로 된 전례자료도 담겨있습니다. 자료실에는 학회에서 보유한 모든 자료를 담고 있습니다. 바로 전례자료 뱅크입니다.

 

4.2 교육마당

이곳은 전례를 전공한 학술위원들이 자신들의 코너를 운영합니다. 전례학교인 셈입니다.

전례뿐아니라 기도와 신심생활에 대한 교육도 포함됩니다. 다양한 장르를 각 코너를 담당하시는 집필진의 개성있는 필체와 고유한 자료를 통해 깊이 뿐 아니라 재미있게 전례와 기도에 대해 교육받을 수 있습니다. 이 교육마당에서 재미와 보람 그리고 도움을 받으신다면 학회 정회원이 되시어 자료실이라는 더 풍요롭게 깊은 전례학을 입문하시면 어떨까요? 또한 학회의 정규교육 즉 예를 들어 부산의 광안리 바닷가에 위치한 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또 수녀원에서 수녀님들과 일상의 성무일도를 함께 수녀원 성당에서 노래로 바치고 성무일도란 무엇인지 강의 듣고 이해인 수녀님과 함께 시와 함께 하는 “성무일도 피정”에 참여 하실 수 있습니다.

 

4.3 커뮤니티 영역!

좋은 것은 나만 간직할 것이 아니라 공유해야 합니다. 이 홈페이지에서 얻은 자료와 감명 깊은 기사는 페이스 북이나 트위터를 통해 그리고 무엇보다 입소문으로 알려야겠죠?

또한 좋은 의견과 각 가정의 기도 모습도 사진 찍어 올리고요!

 

5. 교육적 선교 매체!

이 홈페이지에서 만약 미사에 대한 참으로 감명 깊고 마음에 드는 기사와 자료를 얻었다고 한다면 여러분은 그저 본인만 알고 그 자료를 소유하시지 마시고 여러분의 까페나 블러그, 홈페이지 혹은 페이스 북이나 트위터, 카카오톡등의 소셜 네트워크에 기사 일부나 제목과 함께 우리 홈페이지의 URL(주소)을 전파해주십시오!  이것은 보다 많은 이들에게 전례에 대한 교육자료와 감동을 전파하는 선교입니다. 올바른 전례와 기도에 대한 좋은 강의와 자료 그리고 해설과 권위있는 지침이 있고 이것이 재미있는 구성과 문체로 볼거리와 들을 거리와 더불어 제공된다면 여러분은 이것을 나눔으로써 이미 많은 선교를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홈페이지의  기사상단에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표시를 클릭하시면 인터넷 선교가 이루어 집니다. 왜냐하면 많은 여러분의 친구들이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를 통해 가톨릭의 전례와 영성을 만날 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지금 인터넷 선교를 시작하십시오. 하지만 한기사에 한번만 한 클릭됩니다.

 

6. 홈페이지 안에서 학회의 출판과 후원도 이루어집니다.

책은 많이 읽어져야 하고, 좋은 책을 그리고 좋은 자료를 만들기 위해서는 저자와 독자 그리고 많은 비평과 의견이 수렴되면 더 좋을 것입니다. 이 홈페이지 안에서 앞으로 학회에서 출간할 서적과 어플케이션의 자료들이 올려지고 평가받고 호응을 얻게 될 것입니다.

기사나 자료에 대해 페이스 북의 좋아요 혹은 트위터 버튼을 누르시거나 댓글을 달아주십시오!

무엇보다 이러한 겨자씨 미디어는 여러분의 후원을 통해 성장합니다. 홈페이지의 손님이 아닌 주인의식을 갖고 적극 후원에 동참하여 주시어 하느님 백성을 위한 서비스인 전례의 활성화와 교육을 위한 우리의 노력에 힘이 되어 주십시오! 후원하실 분은 후원하기란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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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희 신부

세상의 전례 (전례학 입문 4)

전례는 연극이 아니에요  얼마 전에 어떤 신자로부터 이런 말을 들었다. “신부님, 왜 전례는 이렇게 재미가 없나요? 전례를 재미있게 꾸밀 수는 없나요?” 또 어떤 청년에게는 이런 말도 들었다. “젊은 전례, 열린 전례를 집전하기 위해서 우리 청년 모임에서는 청년들의 관심사로 말씀의 전례를 온통 꾸미고 중요 부분을 모두 청년의 구미에 맞게 바꿔서 미사를 드렸는데 참 좋았어요.” 이를테면 전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