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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이어(五餠二魚) 보리빵 다섯 개와 작은 물고기 두 마리

 

 

예수께서는 큰 군중이 자기에게 몰려오는 것을 보시고 필립보에게 “이 사람들을 다 먹일 만한 빵을 우리가 어디서 사올 수 있겠느냐?” 하고 물으셨다.

안드레아는 “여기 웬 아이가 보리빵 다섯 개와 작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있습니다마는 이렇게 많은 사람에게 그것이 무슨 소용이 되겠습니까?” 하고 말하였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사람들을 모두 앉혀라.” 하고 분부하셨다. 마침 그 곳에는 풀이 많았는데 거기에 앉은 사람은 남자만 약 오천 명이나 되었다. 그 때 예수께서는 손에 빵을 드시고 감사의 기도를 올리신 다음, 거기에 앉아 있는 사람들에게 달라는 대로 나누어주시고 다시 물고기도 그와 같이 하여 나누어주셨다. 그래서 보리빵 다섯 개를 먹고 남은 부스러기를 제자들이 모았더니 열두 광주리에 가득 찼다. (요한 복음 6장)

위의 사건은 요한복음에서 미사에 대한 예표로 해석됩니다. 빵을 들어 감사의 기도를 드리시고 우리를 풍로롭게 하신 모습은 현재 봉헌되는 미사의 모습과 동일합니다. 예수님은 이아이의 물고기와 빵으로서 감사의 기도를 드리십니다. 예수님께서 오천명을 배불리 먹이십니다. 그러나 그 풍요로움은 바로 “왠 아이의 보리빵 다섯 개와 작은 물고기 두 마리의 봉헌”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 아이의 물고기는 어떤 물고기였습니까?
그 물고기도 그냥 물고기가 아닌 “작은 것”이라는 수식어가 분명하게 붙어 있습니다.

가톨릭 전례학회는 이러한 ‘왠 아이’의 작은 봉헌인 빵 다섯개와 물고기 두 마리 즉 오병이어(五餠二魚)‘에서 시작하려고 합니다. 전례학회는 비영리 법인입니다. 이러한 웬 아이의 봉헌을 10여명의 전례학 전공자인 사제와 수도자들이 실천함으로써 학회와 홈페이지가 탄생되었고 열악한 재정상황에서도 예수님의 감사의 기도에 동참함으로서 전례의 활성화와 신자들을 위한 서비스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제 웬 아이의 봉헌을 통해 융합미디어를 제공하는 메거진인 이 홈페이지의 운영 뿐 아니라 학회의 사업인 전례관련 서적의 번역과 출판 그리고 연구 및 교육을 위한 재원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특히 우리 자녀들에게 가톨릭의 전례를 알기 쉽고 재미있게 만화나 애니메이션을 활용하고
체계적이며 깊이 있는 교육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이제 좀 더 흥미진진! 해야 합니다.

즉 흥겁고 아름답고 진정성이 느껴지고 하느님의 진리의 말씀이 전해지는 방법이 바로 우리 홈페이지의 방법인 흥미진진!입니다.

미사가 감동적이며 아름다워지고 진리의 말씀으로 풍요로워지기 위한 노력과 연구와 교육에 동참하십시오. 이것은 우리 자녀들을 위한 위대한 투자며 소명입니다.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믿게 되고 믿는 만큼 사랑하게 됩니다.
예수님을 믿고 사랑한 그 아이만이 사랑하는 예수님께 자신의 것을 기꺼이 드렸습니다.
여러분도 이제 “왠 아이”가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본 학회의 후원회의 멘토(MENTO)는 바로 오병이어(五餠二魚)를 봉헌한 아이입니다.

많은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리오며, 지속적인 후원을 위해 가급적 하단에 명시된 후원계좌로 매월 자동이체 신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후원문의: 가톨릭 전례학회 사무처- 031) 853-7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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